먼저 답하면
9월 28일 코스피는 6,889.74(-2.70%), 코스닥은 846.58(+0.25%)로 마쳤습니다. 반도체 대형주 약세와 바이오·이차전지 강세가 엇갈린 장입니다. 오른 지수보다 내 ETF의 구성 비중을 먼저 보세요.[5][3]
기준: 2026년 9월 28일 15:30 KST 정규장 · 수급 관측 16:20 KST. KRX·한국은행 공식 자료와 머니투데이·뉴스핌·연합뉴스 원문 대조.
코스닥이 올랐으니 반도체 ETF도 괜찮을까요? 같은 거래일이어도 지수에 담긴 업종과 비중이 다릅니다. 오늘의 엇갈림을 내 보유상품으로 옮겨 읽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코스피 급락, 마감 숫자부터 구분하기
28일은 실제 거래가 끝난 날입니다. 아래 주가지수는 장중 값이 아닌 정규장 종가이며, KRX가 안내한 정규시장 시간은 09:00~15:30입니다.[9][5]
| 지표 | 9/28 마감·기준값 | 전일 대비 |
|---|---|---|
| 코스피 | 6,889.74포인트 | −191.18p / −2.70%[5][2] |
| 코스닥 | 846.58포인트 | +2.10p / +0.25%[5][3] |
| 달러/원 | 1달러당 1,365.1원 | +7.6원 / 15:30 기준가[6][7] |
환율은 연합뉴스의 15:30 기준가를 뉴시스와 대조한 보도 참고값입니다. 야간 거래 최종값이나 개인이 바로 환전할 수 있는 호가가 아닙니다. 중개사 당일 원자료에는 해당 시각 값이 없어 공식 중개 원자료로 확인했다고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외국인·기관 수급, 집계 기준을 섞지 않기
코스피는 외국인·기관이 동반 순매도, 코스닥은 외국인 순매수·기관 순매도였습니다. 머니투데이 마감 보도도 같은 방향입니다. 다만 기사마다 금액이 달라 아래 숫자는 KRX 화면 한 기준만 사용했습니다.[5][3]
| 시장 | 외국인 순매수 | 기관 순매수 |
|---|---|---|
| 코스피 | −3,240 | −1,017 |
| 코스닥 | +47 | −75 |
단위: 십억원. 음수는 순매도. KRX 투자자별 매매동향의 시장 탭을 각각 선택해 16:20에 관측했습니다. 장후 갱신될 수 있는 표시값이며 정규장만의 최종 확정 수급이나 다른 거래시장 합산치로 단정하지 않습니다.[5]
왜 엇갈렸나: 반도체 약세와 다른 업종의 힘
확인된 움직임: 삼성전자 −5.43%, SK하이닉스 −5.05%로 반도체 대형주가 약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의 HLB·에코프로비엠 등은 강세였고, 업종별로는 코스피 전기·전자 약세와 화학·건설 강세, 코스닥 제약 강세가 나타났습니다.[2][3]
보도된 해석: 뉴스핌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이 위험자산 선호를 눌렀다는 대신증권 연구원의 분석을 전했습니다. 이는 시장 해석이지, 모든 종목 움직임을 하나의 원인으로 확정하는 설명은 아닙니다.[2]
코스닥 상승 = 모든 성장주 회복은 아닙니다. 반도체 비중이 큰 상품과 제약·이차전지 비중이 큰 상품은 같은 날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상승한 지수 하나만 보고 손실 위험이 없어졌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ETF·ISA: 지수 이름보다 비중을 보세요
단순 가정: 100만원 중 특정 업종 비중이 40%이고, 그 업종만 5% 하락하며 나머지는 변하지 않았다면 전체는 2% 하락, 2만원 감소입니다. 40%×(−5%)로 계산한 예시이며 실제 ETF 성과가 아닙니다. 세금·비용·추적오차는 제외했습니다.
주문 전 확인 순서
- 운용사 상품 페이지에서 상위 구성종목과 업종 비중을 확인합니다. RISE 200의 코스피200 구성·비용 안내처럼 무엇을 담는지부터 보세요.
- 증권사 화면에서 현재 매수·매도 호가와 ETF 괴리율·NAV 차이를 함께 확인합니다. 원하는 가격과 실제 체결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해외자산 ETF도 보유했다면 환헤지 여부와 환전 조건을 따로 확인합니다. 국내주식 ETF와 같은 환율 구조로 묶지 않습니다.
ISA도 담아 둔 ETF의 가격 하락을 막아주는 계좌는 아닙니다. 계좌의 세제 조건과 투자상품의 가격 위험을 분리해 판단하세요.

다음 거래일 9월 29일, 먼저 볼 것
- 개장 전 06:00 KST: 한국은행의 9월 기업경기조사·경제심리지수(ESI) 발표 예정. 아직 발표되지 않은 결과를 미리 반영하지 않았습니다.[8]
- 장 시작 후: 반도체와 제약·이차전지의 동반 움직임인지, 전날과 다른 수급인지 다시 확인합니다. 오늘의 반대 방향이 내일도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이어서 9월 30일: 국가데이터처의 8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예정. 발표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공식 일정을 다시 확인합니다.[10]
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 급락인데 코스닥은 왜 올랐나요?
반도체 대형주 약세와 일부 바이오·이차전지 강세가 엇갈렸기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시장의 지수를 내 상품 수익률과 동일시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3][2]
외국인 순매도액이 기사마다 다른데 무엇을 보나요?
시장·시각·단위를 맞춰 비교하세요. 이 글은 KRX 16:20 표시값을 고정해 썼고, 금액이 다른 기사와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최종 확정 수급이라고도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시장 정보이며 개인별 매수·매도 지시가 아닙니다. 투자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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