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답하면
나스닥 종합 -1.38%를 내 ETF 손실률로 바로 읽으면 안 됩니다. 같은 미국장에서도 S&P500은 -0.30%였습니다. 상품의 기초지수·환헤지 여부·현재 가격을 따로 확인하세요.[1][3][4]
2026.10.30 해외시황 · 미국·유럽 10/29, 일본 10/30.
거래소·공식통계·교차출처 확인. 원달러·항셍 수치 제외.
미국 증시가 내렸다는 기사를 보고 보유 ETF도 같은 폭으로 손해 봤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서로 다른 지수의 등락률을 한 상품에 그대로 넣으면 판단의 출발점부터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어느 지수의, 어느 거래일 수치인지부터 나누어 보겠습니다. 한국시간 10월 30일 오후에 확인한 미국의 최신 완료장은 현지 10월 29일입니다. 아직 진행 중인 다음 세션의 선물 가격을 이 마감표에 섞지 않았습니다.
어떤 미국 지수가 내 ETF와 맞을까?
미국 3대 지수는 모두 하락했지만 폭은 같지 않았습니다. S&P500은 7,720.39, 다우는 52,342.56으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은 거래소와 교차출처가 함께 확인하는 -1.38% 등락률을 기준으로 비교합니다.[1][2][3][4]
| 현지 10/29 완료장 | 전일 대비 | 읽는 기준 |
|---|---|---|
| 나스닥 종합 | -1.38% | 보유 상품의 기초지수와 같은지 먼저 확인 |
| S&P500 | -0.30% | 다른 지수의 하락률을 대신 넣지 않기 |
| 다우 산업평균 | -0.25% | 미국장 전체를 한 숫자로 취급하지 않기 |
독자에게 중요한 것은 하락률이 가장 큰 지수만 보는 일이 아닙니다. 상품 설명서에서 내가 산 ETF의 기초지수 이름을 찾고, 그 지수의 같은 거래일 자료와 비교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름에 미국이나 나스닥이 들어간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지수의 등락률을 내 수익률로 정하지 마세요.

유럽·일본도 같은 방향이었을까?
미국이 내렸다고 다른 지역의 완료장까지 모두 같은 방향이었다고 묶을 수는 없습니다. 유럽과 일본은 시차 때문에 비교하는 완료장 날짜도 다릅니다.[9][10][11][12]
| 지역·기준일 | 확인한 마감 | 전일 대비 |
|---|---|---|
| 유럽 STOXX600 · 10/29 | 649.11 | +0.77% |
| 일본 닛케이225 · 10/30 | 63,290.11 | -2.12% |
따라서 미국 주식형, 유럽 주식형, 일본 주식형 상품을 함께 갖고 있다면 같은 뉴스 한 줄로 평가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이 표는 각 지역의 확인된 완료장 비교이지, 지금 매수하라는 신호가 아닙니다. 원달러 당일 15:30 환율과 항셍의 확정 마감 수치는 대조 자료가 갱신되지 않아 이번 범위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전 날짜 수치를 당일 값으로 대신 넣지 않았습니다.
유가·금리·물가는 따로 읽으세요
- 유가: CME의 10월 29일 WTI 2026년 12월물 정산가는 배럴당 102.00달러로, 전일 정산가보다 0.78달러 낮았습니다. 현재 움직이는 다음 거래일 가격과 구분해야 합니다.[7][8]
- 미국 10년 금리: 재무부의 10년 만기 파수익률과 Cboe 10년 지표를 각각 전일과 비교하면 하락 방향이 함께 확인됩니다. 두 시계열은 정의가 달라 하나의 동일한 금리 수치처럼 합치지 않았습니다.[5][6]
- 물가: 10월 29일 발표된 9월 PCE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6%, 식품·에너지를 뺀 근원 PCE는 3.1%였습니다. 전월 대비는 각각 0.5%, 0.3%입니다. 월간 수치와 연간 수치를 바꿔 읽지 마세요.[13][14]
금리가 내려갔다는 이유만으로 주가 상승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물가 수치 하나만으로 다음 정책금리 결정을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여기서는 관측한 시장 움직임과 앞으로의 전망을 구분합니다. 개별 기업의 실적이나 주가 원인을 이 자료만으로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가상 100만원으로 지수 차이를 확인해 보세요
아래는 이해를 돕는 가상 계산입니다. 100만원에 각 지수의 하루 등락률만 적용했습니다. 실제 ETF의 환율, 보수·수수료, 세금, 분배금, 추적오차와 거래 가격은 제외했습니다.
| 적용한 하루 등락률 | 가상 계산 | 결과 |
|---|---|---|
| 나스닥 종합 -1.38% | 100만원 × 0.9862 | 986,200원 |
| S&P500 -0.30% | 100만원 × 0.9970 | 997,000원 |
같은 100만원을 놓고도 가상 결과는 10,800원 차이 납니다. 어느 지수를 적용하는지부터 맞추지 않으면 실제 상품의 비용이나 환율을 따지기 전에 비교가 어긋납니다.
- 상품 공시에서 기초지수 이름과 비교할 거래일을 확인합니다.
- 환헤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 글에는 당일 환율 수치를 넣지 않았으므로 환율 효과를 숫자로 추정하지 않습니다.
- 앱의 현재 가격·기준가격·매수 및 매도 호가를 구분해 봅니다. 전일 해외지수 기사만으로 주문 가격이 싸거나 비싸다고 결론내리지 않습니다.

다음 미국 정규장: NYSE의 정규 거래시간과 휴장일을 기준으로, 현지 10월 30일 개장은 한국시간 10월 30일 22:30 예정입니다. 이 글의 미국 마감표는 그 개장 전의 현지 10월 29일 자료입니다. 장중에는 새로운 정보와 가격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15]
자주 묻는 질문
나스닥이 1.38% 내렸으면 내 ETF도 그만큼 손실인가요?
바로 그렇게 판단할 수 없습니다. 우선 상품의 기초지수가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날 S&P500의 등락률부터 달랐고, 실제 상품의 거래 가격과 비용 등은 별도입니다.
미국 자료가 10월 29일이면 오래된 자료 아닌가요?
한국시간 10월 30일 오후에는 미국 현지 10월 29일이 최신 완료장입니다. 다만 이미 새 완료장이 나온 일본에는 10월 30일 자료를 썼습니다. 달력 날짜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전부 같은 날로 맞추면 오히려 오해가 생깁니다.
유가나 금리 방향으로 내일 주가를 예측할 수 있나요?
이 글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완료장의 사실을 점검하는 자료이며, 다음 거래일 가격이나 특정 ETF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거래 가격과 기준가격을 더 나누어 보려면 ETF 괴리율과 NAV를 구분하는 확인표를, 국내 완료장을 따로 보려면 10월 30일 코스피 마감과 원금 회복률의 차이를 이어서 보세요.
출처와 확인 범위
2026년 10월 30일 공개 자료 확인. 미국·유럽은 현지 10월 29일, 일본은 10월 30일 완료장을 사용했습니다. 원달러·항셍 수치와 나스닥 종합의 세부 소수점 지수값은 제외했으며, 서로 다른 금리 시계열을 하나의 값으로 합치지 않았습니다.
[1] S&P Dow Jones Indices — S&P 500
[2] S&P Dow Jones Indices —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3] Nasdaq — Composite Index (COMP)
[5] U.S. Treasury — Daily Treasury Par Yield Curve Rates
[6] Yahoo Finance / Cboe — 10년 지표 일별 이력
[8] Yahoo Finance — WTI 선물 일별 이력
[9] STOXX — Europe 600 공식 종가 이력
[10] Dow Jones / Morningstar — STOXX600 마감
[11] Nikkei Indexes — 10월 30일 공식 완료장
[12] Yahoo Finance — 닛케이225 일별 이력
[13] BEA — 2026년 9월 Personal Income and Outlays
[15] NYSE — 휴장일과 정규 거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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